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포토 사회

속보

더보기

쓰레기 처리장 아닙니다... 16년간 이어진 재개발 사업에 고통 겪는 주민들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228 일대에서 주민들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더미 주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재개발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228 일대 주민들이 무단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06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제기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조합은 2019년 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16년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기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지역 골목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골목길 가득 메운 쓰레기... 통행이 불가능하다.
몇몇 주민이 수집한 대형 폐기물을 골목길에 보관하고 있다.
주택이 철거된 공터에는 어김없이 쓰레기가 가득하다.
경고의 메시지가 적혀 있지만 쓰레기 투기는 줄어들지 않는다.
골목길 구석구석 쓰레기가 가득하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위해 설치된 감시카메라.

재개발정비 사업이 길어지면서 제기제4구역 일대 주변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일부 몇몇 주택이 철거되면서 생긴 공터에는 무단으로 방치된 대형 폐기물들과 쓰레기에서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공터에 접근을 막기 위해 설치된 펜스에는 CCTV 촬영 중, 쓰레기 투기 시 고발조치 등 경고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한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건물 앞에 자전거, 세탁기, 냉장고 등 고물을 수집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고물로 인해 사람들의 쓰레기 투기가 더욱더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이유 때문이다.

도로 양쪽에 놓인 물건은 쓰레기가 아니다... 일부 주민들이 판매를 위해 수집한 고물 이다.
고물을 수집하는 몇몇 사람들과 주민간 마찰이 생기고 있다.
고물로 인해 좁아진 골목길.

동대문구청은 주민들의 민원에 쓰레기를 처리했지만 무단 투기가 지속되면서 조합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조합은 초소 운영을 통해 쓰레기 투기를 막고 있지만 재개발구역 모든 지역을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leeh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