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준공단지 외부기관 안전점검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익훈 대표 "안전 최우선 현장 문화 복원"
시공중인 아이파크 단지도 안전점검 실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아이파크 준공단지에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아이파크의 안전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한 행보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지난 5월 23일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에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2022.06.29 sungsoo@newspim.com

최 대표는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서 "저를 포함한 경영진들은 안전과 품질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가치임을 알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복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상황에서 절대 작업하지 말고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과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건축구조 분야 최고 기술등급과 공신력을 갖춘 전문단체인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함께 준공한 아이파크 단지의 특별안전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내 현장 73개 단지 6만6000여가구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등을 시작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단지별 협의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검토위원, 자문위원과 함께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할 책임기술자, 분야별 기술자가 참여한다.

점검 이후 측정 결과와 종합분석을 통해 안전 등급 산정과 보수·보강방안, 유지관리방안 제시안을 담은 종합보고서가 단지별로 전달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총 73개 단지에 대해 올해 말까지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월부터 약 1개월간 입주를 앞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 조합에서 선정한 외부 안전진단기관의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했다. 조합원 및 수분양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회사는 도면 검토부터 5개 모든 동의 비파괴 검사로 건물의 압축강도 확인, 피복두께 확인을 위한 철근 탐사, 수직 및 수평변위 등 세밀한 점검으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종합평가 A급으로 판정돼 안전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다.

지난 5월에는 안전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 박용현 품질혁신실장은 건축구조 박사 학위와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췄다. 또한 주택 뿐만 아니라 난이도 높은 기업 사옥 및 호텔 등의 구조기술을 담당해온 구조분야 전문가다.

이광희 안전관리실장은 국내 주택, 관공서, 인프라 현장 및 해외 플랜트 현장에서 풍부한 안전관리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사전작업 허가제 도입 등 약 30여년간 안전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등 쇄신도 추진 중이다. 위험관리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설계안전성검토를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시공 전 단계에 걸쳐 사전 예방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품질 및 안전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