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노후시설 정비로 화명정수장 수돗물 감량 생산이 불가피함에 따라 덕산정수장과 명장정수장에서 증량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화명정수장은 평균 생산량에서 14.4만t을 감량한 20만t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덕산정수장과 명장정수장은 각각 평균 생산량에서 16.1만t과 2.5만t을 증량한 72만t과 14만t의 수돗물을 생산한다.
급수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탁수와 불출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전환은 시험 급수전환과 본 급수전환 2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시험 급수전환은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발생하는 문제점을 단계별 대응을 통해 보완해 본 급수전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급수전환은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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