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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시장단 인사...행정1·2부시장에 김의승, 한제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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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기획조정실장, 안전총괄실장 승진
기획조정실장에는 황보연 경제정책실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8기 출범에 맞춰 부시장단 교체를 단행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에 김의승 현 기획조정실장을, 행정2부시장에는 한제현 현 안전총괄실장을 내정했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6.17 peterbreak22@newspim.com

김 내정자는 제36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약 30년 동안 서울시에 재직했다. 인사과장, 경제정책과장, 행정국장, 관광체육국장, 대변인, 기후환경본부장, 경제정책실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꼽힌다.

한 내정자는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도시계획과장, 물순환안전국장, 도시기반시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부시장단 교체와 함께 기획조정실장에는 현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36회 행정고시 출신인 황 내정자는 서울시에서 기후환경본부장, 경제정책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기조실장에 내정됐으나 부동산 투기논란으로 낙마한바 있다. 문제가 됐던 투기논란은 올해초 경찰의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내부검증 과정을 마무리하면 청와대 재가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행정1·2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은 서울시장이 제청하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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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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