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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8월 美 FDA 임상 신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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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6일 오후 4시2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펩타이드 전문기업 케어젠이 개발 중인 황반병성 치료제(P5 점안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오는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다. 최근 케어젠은 FDA 권고에 따른 추가 비임상을 끝마치고 IND 제출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혁신 신약(first-in-class) 신청을 통해 임상시험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16일 케어젠 관계자는 "미국 FDA가 권고한 추가 비임상을 최근 완료했으며, 오는 8월 첫째주 IND 제출할 계획"이라며 "혁신 신약 신청도 병행해 임상실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반 변성은 노화와 유전적 요인, 독성, 염증 등에 의해 황반부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이 감소되고, 심할 경우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 있는 안구 질환이다.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에 과도한 신생혈관 생성으로 발생된다.

황반변성은 크게 습성황반변성(삼출성)과 건성황반변성(위축성)으로 구분된다. 건성 황반변성의 경우 노화로 인해 망막에 노폐물이 쌓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건성 황반변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습성으로 바뀌는데, 황반 속 시신경과 시세포가 사멸하면서 망막에 신생혈관이 자라나면서 망막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현재 존재하는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 항체를 주기적으로 안구에 직접 주사해 신생혈관을 퇴행시켜 병변을 개선시킨다. 대표적인 약물에는 아플리버셉트(아일리아)와 라니비주맙(루센티스) 등이 있다.

케어젠의 황반변성 점안액 치료제는 항신생혈관 기능을 하는 펩타이드 CG-P5를 함유한 점안액 제형의 치료제를 안구에 투여해 습성황반변성의 과도한 신생혈관 생성으로 유발되는 망막 황반 부위의 손상을 억제한다.

케어젠 관계자는 "비임상 결과 기존 안구 주사형 치료제 대비 점안액 형태인 자사의 황반변성 점안액 치료제(P5)가 신생혈관 형성 억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치료제가 전무하고 황반변성 환자의 90%를 차지하는 건성황반변성에서도 효능을 보여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이 저렴하고 펩타이드를 주 원료로해 인체 내에서 자연 분해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어 병원 방문없이 자가 케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62억3700만 달러(한화 8조332억원)에서 2021년 93억1200만 달러(한화 11조9938억)로 증가해 연평균 성장률이 10.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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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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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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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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