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당선인이 주민생활과 직결된 민생현장을 체험했다.
이 당선인은 14일 오전 5시부터 2시간 동안 청소차량에 탑승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했다.

그는 "음식물쓰레기와 일생생활쓰레기가 여전히 분리배출되지 않고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도 상당히 많았다"며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와 함께 새벽부터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골목골목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삶 속으로 파고들겠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과 공무원 조직의 변화를 이끌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기간 주민들에게 접수한 민원도 직접 챙기고 있다.
후보시절 주민들로부터 제안 받은 민원사항 130여 가지는 이미 정책자문단을 통해 군 관련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출범한 증평군수 당선인 정책자문단은 14일부터 부서별 군정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6기 군정운영 방향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