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로즈-트레인'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중 소규모 단체여행객 대상 상품이다. 곡성역은 축제장과 도보 5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기차만 타면 버스나 별도의 교통수단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코레일은 축제기간 이용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그늘막 쉼터 운영과 간이화장실 설치, 유아차 대여 등 고객 서비스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안전한 여행과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인력을 평소보다 늘려 배치해 고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편리한 열차를 이용해 수억만 송이 세계 장미가 향연을 이루고 쉽게 볼 수 없는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며 "가깝고 편한 소풍같은 여행을 테마로 전라선 인근지역 학생들과 여러 모임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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