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제주교육감 적합도 이석문 32.7%·김광수 28.9% 오차범위내 접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6·1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실시한 제주도교육감 여론조사에서 진보 성향의 이석문 후보와 보수 진영의 김광수 후보간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일보 등 지역 언론4사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석문 후보(좌), 김광수 후보(우).2022.05.17 mmspress@newspim.com

조사 결과 교육감 후보 적합도에서 이석문 후보가 32.7%, 김광수 후보가 28.9%를 보여 두 후보가 3.8%P로 오차 범위(±3.5%p)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 2차 조사 때 보인 오차 범위 밖인 8.5%P에서 줄어든 모습이다.

지지후보가 없음·모름·무응답 등 후보를 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은 38.4%로 지난 2차 조사 때보다 5.2%P 더 늘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에서 이 후보(32.6%)와 김 후보(30.2%)가 박빙을 보였으며 서귀포시에서는 이석문 후보 33.1%, 김광수 후보 25.5%로 나타나 이석문 후보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와 40대, 50대에서 진보 성향인 이석문 후보가,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광수 후보가 앞섰다.

주목되는 점은 2030 젊은 층의 각각 52.1%와 62.0%가 지지 후보를 밝히지 않은 태도 유보층으로 조사돼 이들의 표심이 막판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이석문 후보 37.5%, 김광수 후보 25.0%로 나타나 두후보 간 격차가 12.5%p로 벌어졌다. 하지만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이석문 후보 35.3%, 김광수 후보 34.4%로 후보 간 격차가 미미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지'에 대한 조사에서는 82.7%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고,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다'는 16.4%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제주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포인트다. 

응답률은 21.6%였으며, 성 연령 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했다. 가중값 산출 적용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이 부여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