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구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 빠진 20대 여성이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9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9분쯤 포항 북구 포항구항 남방파제 인근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신속하게 사고 현장에 출동해 바다에 빠진 A(여 20대)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보온 조치 후 안전하게 귀가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사고 등의 발견이 어려운 새벽시간 대에는 방파제나 저지대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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