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경찰서는 3일 지역 상동중·고교 동문들이 기탁한 장학금 800만원을 중·고등학생 16명에게 전달했다.

상동중·고등학교장을 역임한 故현용구선생님의 자제들과 상동중·고교동문들이 폐교 위기에 놓인 모교를 위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전달했으며 지역 5개 고등학교 모범학생 5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원표 서장은 "장학금 기탁자의 뜻을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커나가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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