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제천~영월 구간의 관문도로인 국도 38호선의 대형 광고판 등을 활용한 '현대인의 활력비법, 영월보감'이라는 여행 장려 캠페인을 위한 홍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3일 군에 따르면 국도 38호선을 통해 이동하는 관광객들에게 흥미 유발하고 지루함을 덜어주도록 스토리화된 홍보판으로 교체한 것이다.
'영월보감' 캠페인은 한반도면 느릅재 터널부터 시작해 영월읍 약물내기 구간까지 대형 야립간판, 에코브릿지 등에서 그 일곱 가지 명약이 차례로 소개된다.
아울러 별미보약(먹거리), 심쿵예약(별마로천문대), 인싸기약(김삿갓문화자원), 고공도약(패러글라이딩), 감성묘약(젊은달와이파크), 수상활약(래프팅), 휴식이약(캠핑)으로 이루어진 일곱 가지 명약은 조선 민화 형식으로 그려진 흥미로운 그림과 특히 인중 이정화 서예가의 직접 쓴 서체가 함께 담겨져 있어 방문객들로 부터 더욱 방문 유도하고 호기심을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영월보감 캠페인을 활용해 SNS 인증 또는 스탬프 투어를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지역화폐와 한 달 살기 꾸러미,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영월을 방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지친 마음의 힐링과 함께 이벤트 당첨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