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유안타증권은 오는 3~4일과 10~11일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리오프닝(Reopening) 2022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유안타증권의 다양한 투자권유대행인 지원 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의 소득 증대 전략이다.

유안타증권은 세미나에 참석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고, 세미나 참석 이후 유안타증권과 계약을 체결한 투자권유대행인에게 메가박스 영화패키지 2매를 제공한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유안타증권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이전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소속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교육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제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참가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세미나 하루 전까지 유안타증권 자산컨설팅팀 투자권유대행인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를 토앻 신청할 수 있다.
chesed7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