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학습도시로 선정돼 시상금 3000만원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단양군이 유일하다.

평생학습 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 도시 지정 후 만 4년이 지난 전국 147개 도시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체계 구축과 점검제도 도입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44개 군을 대상으로 평가해 단양군 등 5개 군이 상위 10%인 우수 학습도시에 포함됐다.
군은 2007년부터 평생학습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 부분과 고령층과 비문해 학습자를 고려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꾸준히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과 군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학습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