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비덴트는 최대주주인 인바이오젠으로부터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300억원 현금을 조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로 인해 비덴트의 최대주주인 인바이오젠의 주식 수는 총 946만5768주에서 1100만1867주로 지분율은 17.56%에서 19.84%로 늘어나게 됐다.
인바이오젠의 최대주주는 버킷스튜디오로 강지연 대표가 두 회사의 대표이사로 있다. 이번 제3자유상증자의 시작인 이니셜1호투자조합 역시 강지연 대표가 겸임하고 있어 각 사별 최대주주 지분율은 오르고 책임경영은 더욱 공고해졌다.
비덴트는 "이번에 최대주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조달 받게 된 데에는 전적으로 강지연 대표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관계사들의 신용에 힘입어 성공적 조달이 가능했다"며 "더불어 지배구조 안정성이 공고해진 만큼 이번을 계기로 보다 더 건실한 기업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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