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진보당 광주시의원 후보들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진보당을 제1야당으로 키워달라"고 호소했다.
시의원 후보들은 "지역 정치가 후퇴하고 있다"며 "오만과 무능 비리의 온상이 된 광주시의회를 바꾸고, 견제와 감시를 뛰어넘어서 노동자, 농민, 자영업 사장님들의 노동이 빛나는 광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학교부터 노동교육, 산단별 근로자 종합복지관, 광주시 생활임금 시간당 1만920원 적용, 농민수당 도입, 청소년 100원버스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광주시의원 후보는 강승철(서구2)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김해정(서구4)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 광산 1지회장, 소재섭(북구4) 전 북구의원, 백승선(광산구1) 민주노총광주본부 대외협력국장, 김승철(광산구2) 진보당 금호타이어 현장위원회 위원장, 최경미(광산구4) 전 광산구의회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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