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원 강릉시 옥계항 주변에서 아시아매미나방(AMG)을 방제한다.

강릉국유림에 따르면 강릉시·국제식물검역인증원과 함께하는 이번 방제는 북미국가, 칠레 뉴질랜드 등으로 입항하는 선박의 경우 '아시아매미나방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하게 된다.
증명서가 없는 선박은 입항을 불허하고 외항에서 아시아매미나방 검사를 받도록 제한하고 있다.
아시아매미나방 공동방제는 옥계항 주변 2km이내 녹지대 및 산림지역에 최적기 5월 10일 전·후 10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지상 약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이석주 팀장은 ″옥계 항만 지역 아시아매미나방의 방제를 통해 선박의 입항 제한으로 인한 수출지연 및 선사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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