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행안부가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행안부장관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역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신속집행에 나선 결과 2021년도 목표액 31조 3628억원 대비 1조 2858억원 초과한 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3월 말 기준으로, 실물경기에 밀접한 영향이 있고 1/4분기 국가GNP 산정에도 반영되는 1분기 소비투자 집행 결과에서도, 정부 목표치인 1조 9149억원보다 1501억원(7.8%)을 추가 집행한 2조 650억 원(107.8%)을 집행해 도 단위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도는 2021년 상반기 행안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재부로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의 사업비 20억원과 행안부로부터 51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데 이어 2021년 하반기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2분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을 위해 행안부, 시군과 함께 대규모 투자사업 및 부진 집행사업의 대책컨설팅 현장점검 회의도 지난 19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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