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23일까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밀양아리랑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밀양아리랑과 관련된 음원, 도서, 수집품뿐만 아니라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전국 아리랑과 관련된 자료까지 대상을 확대해 구입할 예정이다.
소장품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문화재매매업자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서류 심사 후 유물평가위원회의 진위 여부 확인과 가격 평가 후 3000만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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