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환경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공모 사업에 도전한 결과 1차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진행하는 5개년 계획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총400억 원(국비240억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환경기술‧인프라를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충, 순환경제 촉진 등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확산 기반 마련 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도시환경정책 사업과 차별화된 도시 모델 구축하는 사업으로 탄소중립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햇살아래 걷기좋은 그린워터 시티조성'을 주제로 남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정책과 보행자 중심의 거리 조성 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한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 지역은 4월 중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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