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올해 1분기 트위터 노출수 1위 드라마는 '신사와 아가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위 '스물다섯 스물하나'
3위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트위터가 2022년 1분기 화제의 드라마·시리즈 TOP5를 발표했다. 트위터에서 작품 관련 트윗이 방영 전후와 방송 중 실시간으로 집중되며 큰 이슈를 낳자, 화제성의 척도가 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분석·집계한 결과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Twitter Trends)는 현재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대화의 키워드 랭킹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트위터 모바일 앱에서는 하단 메뉴에서 탐색 탭을 선택해 볼 수 있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는 알고리즘을 통해 선정되며, 트윗량 뿐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같은 키워드가 트윗되는 실시간성, 새롭게 등장한 화제를 보여주는 고유성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해 선정된다.

트위터가 공개한 순위를 살펴보면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빙의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 SBS 드라마 '사내맞선',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의 총 노출(organic impression) 수 기준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해 1분기 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트위터 노출수가 가장 많았던 TOP 5. [이미지=트위터] 2022.04.14 digibobos@newspim.com

1위를 기록한 '신사와 아가씨'는 최고 시청률 38.2%(48회)에 달하는 전국적인 흥행도가 트위터 트렌드에도 반영되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감정이입한 팬들의 트윗이 주말마다 다수 게재되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으며, 트렌딩된 키워드가 클릭을 유도하면서 대화량을 더욱 증가시켰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며 2위에 올랐다. 드라마 팬들 사이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씬과 명장면이 동시다발적으로 게재되며 트윗량이 증폭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를 차지한 '여고추리반'은 티빙의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시즌 1때 부터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은 연출과 젊은 층 사이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비, 예나, 장도연, 재재 등의 출연으로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주인공 싸인이 들어간 포스터 [사진=트위터 갈무리] 2022.04.14 digibobos@newspim.com

'로코'의 정석을 보여준 4위의 '사내맞선'은 설레지만 코믹한 연출과 배우들의 케미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종영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드라마 주인공인 안효섭과 김세정이 시청률 10% 돌파를 기념해 작품 OST인 '사랑인가 봐'를 듀엣으로 부르는 트윗이 SBS 공식 트위터에 공개돼 1만 건 이상 리트윗되며 전 세계 드라마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퍼졌으며, 트렌딩된 키워드를 본 사람들에게는 작품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 마지막까지 방송 시청을 유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드라마 '사내맞선' 주인공인 안효섭과 김세정이 시청률 10% 돌파를 기념해 작품 OST인 '사랑인가 봐'를 듀엣으로 부르는 트윗 [사진=SBSNOW 트윗 갈무리] 2022.04.14 digibobos@newspim.com

 

5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트위터에는 그 어떤 작품보다 촘촘하고 진정성 있는 리뷰 트윗이 게시되었으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활발히 대화를 나눴다. 특히 트위터가 지난 3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소년심판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TwitterBlueroom Live) Q&A'를 통해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이 소통하며 트윗량을 증폭시켰다.

트위터 글로벌 K팝 & K콘텐츠 총괄 김연정 상무는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팬들은 방송 시청과 동시에 트위터에서 작품 관련 대화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으며 트렌딩을 이끌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 사회 이슈를 트위터에서 가장 먼저 알 수 있듯이 콘텐츠의 화제성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터는 #OnlyOnTwitter(#온리온트위터) 콘텐츠를 강화하며 국내 드라마, 시리즈, 영화 등 한국 작품 관련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콘텐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과 파트너십을 맺고 '트위터블루룸 라이브(#TwitterBlueroom Live)', 실시간 음성 커뮤니티 기능 '스페이스(Twitter Spaces)'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