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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백상예술대상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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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청·트레이서·악마읽·키스더유니버스' 등 6개 부문 후보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 후보에 다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1일 공개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주요 부문 후보 명단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작품상 등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트레이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키스 더 유니버스'가 잇따라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웨이브 오리지널의 높은 수준을 재확인했다.

[사진=웨이브]

지난해 연말 보기 드문 정치 블랙코미디 장르를 개척하며 신선하다는 반응을 끌어 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TV부문 작품상(드라마), 연출상(윤성호), 극본상(윤성호·김홍기), 조연상(이학주)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웨이브 오리지널 중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일주일간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재치 있게 녹여내면서 공개 직후부터 웨이브 이용자들의 시즌2 제작 요청이 빗발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주연 배우 임시완, 김남길이 후보에 올랐다. '트레이서'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초 웨이브 드라마 부문 최고 시청 시간을 나란히 기록한 작품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키스 더 유니버스' 또한 작품상(교양)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AR, 비디오 월 등 첨단 시각 기술을 통해 미지의 공간 우주를 시청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함을 준 다큐쇼로 주목받았다.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한 웨이브 오리지널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웨이브는 오는 15일부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작품을 모아 선보인다. 웨이브 오리지널을 비롯해 '그 해 우리는', '옷소매 붉은 끝동', '연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방송 콘텐츠와 '특송', '인질', '장르만 로맨스' 등 영화까지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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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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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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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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