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체제 원내지도부 구성 안건을 추인했다.
이날 국민의힘은 신임 정책위의장에 재선의 성일종 의원,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송언석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원내대변인에는 초선 박형수·양금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내부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 1인, 원내대변인 2인, 원내부대표 12인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임명된 원내부대표에는 초선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초선 김병욱·김선교·김희곤·서일준·안병길·윤두현·전봉민·조은희·홍석준·박대수·이종성·한무경 등 12명의 의원이 원내부대표에 지명됐다.
이 중 서일준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을 맡고 있어 원내지도부와 당선인 사이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kime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