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美 라스베이거스는 BTS 열기…사진전·팝업 스토어 찾은 아미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TS 사진전, 개최 4일 만에 티켓 4만장 판매
팝업스토어 '시티 시그니처' 티셔츠 품절사례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그룹 방탄소년단을 향한 열기로 물들었다.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팬 이벤트가 준비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AREA15 내 A-LOT에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연 비하인드 이야기가 담긴 사진전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퍼미션 투 댄스( EHIND THE STAGE: PERMISSION TO DANCE)'와 팝업스토어 'BTS 팝-업: 퍼미션 투 댄스 인 라스 베이거스(POP-UP: PERMISSION TO DANCE in Las vegas)'가 열렸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AREA15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퍼미션 투 댄스-인 라스베이거스' 입구 2022.04.09 alice09@newspim.com

◆ 무대 아래의 BTS를 보다…사진으로 확인하는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이날 취재를 위해 찾은 사진전과 팝업스토어는 각각 오전 11시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10시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로 가득했다.

먼저 사진전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간 무대 위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아닌 무대 아래의 그들을 엿볼 수 있다. 지난해 시작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ON STAGE)' 투어를 준비하는 연습 과정과 지난 3월 서울 콘서트의 무대 뒤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하나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며 연습하는 모습과 리허설 과정, 그리고 무대에서 세세히 살필 수 없었던 멤버 개개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AREA15에 위치한 방탄소년단의 사진전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아미들 2022.04.09 alice09@newspim.com

특히 사진전에서는 멤버들이 공연을 임하며, 그간 느꼈던 감정들이 마치 명언처럼 영어로 적혀 있다. 또 사진전의 대미는 3월 서울 콘서트에서 2년 반 만에 아미들과 마주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뒷모습으로 장식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5일부터 개최된 사진전은 단 4일 만에 4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전 일반 입장료는 25달러(한화 약 3만원), 스페셜 패키지 티켓의 경우 38달러(한화 약 4만6000원)로 책정됐다. 스페셜 패키지에는 8종의 포토카드가 포함된 가격이다.

하이브의 사진전 관계자는 "정확한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파악했을 때 사진전 티켓이 4만장 정도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에 약 240장 정도의 사진이 전시된 만큼 팬들의 볼거리가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AREA15에 위치한 방탄소년단의 팝업 스토어 입구 2022.04.09 alice09@newspim.com

특히 스페셜 패키지에 포함된 8장의 포토카드는 1만5000장만 판매하며 선착순으로 구매가 이뤄진다. 이번 사진전은 30분 단위로 입장하며, 각 시간당 200명의 아미들이 입장 가능하다. 

◆ 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새로운 팝업 스토어

팝업 스토어는 방탄소년단의 MD 상품들과 더불어 그간 앨범의 콘셉트를 한 곳에 볼 수 있게 꾸며졌다. '퍼미션 투 댄스'부터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콘셉트 룸이 있으며 곳곳에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해당 공간에는 그에 걸 맞는 티셔츠 등 MD 상품들이 전시돼 있다. 또 '버터'의 콘셉트 방에는 움직이는 조형물이 더해져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의류, 패션 소품, 팬시 상품, 시티 시그니처 옷을 구입할 수 있는 MD 판매 장소 2022.04.09 alice09@newspim.com

팝업 스토어를 나오면 내부에 전시됐던 MD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가 따로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 역시 사진전과 마찬가지로 지난 5일 열렸지만 벌써부터 판매가 완료된 티셔츠가 존재했다. 바로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만 선보이는 '시티 시그니처' 상품이 가장 빨리 품절됐다.

MD 상품 판매를 진행하는 현지 직원은 "이번 티셔츠 중에 '퍼미션 투 댄스-인 라스베이거스' 문구가 적힌 주황색이 가장 인기가 많아 벌써 품절됐다"며 "그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옷은 보라색의 후드 티"라고 설명했다.

옷들은 45달러(한화 약 5만5000원)에서 125달러(한화 약 15만원)로 구성돼 있으나 사이즈별로 품절이 된 옷들도 수두룩했다. 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팬들은 원하는 MD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AREA15에 위치한 방탄소년단 팝업 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아미들 2022.04.09 alice09@newspim.com

이외에도 공식 상품은 물론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의류, 패션 소품, 팬시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의 경우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는 순서대로 구경한 후 외부에서 MD 상품을 구입하는 구조로 돼 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콘서트가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약 5km에 걸쳐 라스베이거스 중심부인 스트립 인근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식음료(F&B)와 숙박 등의 경험 요소를 곳곳에 마련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