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방범 취약지역 22개소에 CCTV 50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시설 12개소에 200만 화소 이상의 CCTV 30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CCTV 설치 대상지는 삼척경찰서와 협력해 범죄특성ㆍ셉테드 분석 및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설치할 예정이다.
또 효율적인 실시간 관제를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이 도입된다.
셉테드 분석은 도시 환경을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으로 범죄가 물리적 환경에 따라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나온 것이다.
스마트 선별관제는 움직임이 감지되는 방범용 CCTV 영상만을 관제사에게 보여줌으로써 보다 더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각종 범죄 및 절도 예방 등 생활안전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옥희 재난안전과장은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각종 범죄예방 등 지역 생활안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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