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사업' 공모에 창원시, 거제시 등 2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창원시와 거제시는 경남도-농림축산식품부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14개 사업 총 250억 원 지원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창원시는 직매장 설치(8억원), 저온유통체계구축(6억5000만원), 푸드플랜 안전‧품질관리(8억원),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10억원), 거제시는 직매장 설치(60억원), 밭작물산업육성(10억원), 저온유통체계구축(12억원) 등이다.
창원시와 거제시는 각 50억원, 35억원 규모의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있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획생산을 위한 농가조직화, 푸드플랜 안전‧품질관리 등을 지원 받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역농산물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모두가 건강한 먹거리 보장 등을 위해 2019년 9월 '경남형 광역지역푸드플랜(경상남도 2030 먹거리 혁신전략)'을 수립한 후, 시‧군 푸드플랜 수립 지원과 푸드플랜 시행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16개 시‧군이 푸드플랜 수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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