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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로 한덕수 내정…경제부총리 '추경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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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총리, 추경호·최상목·강석훈·최중경 거론
靑 경제수석, 강석훈·윤희숙 후보
외교부 박진·조태용, 국방부 김용우·임호영·이종섭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국무총리로 한덕수 전 총리를 내정하면서 이후 경제 라인과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인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3일 오후 3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총리를 내정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저와 함께 새 정부의 내각을 이끌 국무총리 후보자는 한덕수 전 총리"라고 발표했다. 

윤 당선인이 국무총리를 발표하면서 이후 경제라인과 외교·안보 라인 인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앞서 총리 인선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경제부총리, 금융위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까지 경제 원팀이 드림팀으로 이어지게 만들 최적임자를 후보로 찾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photo@newspim.com

윤 당선인과 한 내정자는 지난 2일 밤 샌드위치를 먹으며 약 3시간 동안 국정 운영 방향과 경제부총리 등 내각 인선에 대해 논의했다.

국무총리 이후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새 정부의 경제 사령탑,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과 최상목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 강석훈 전 경제수석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강력한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됐으나 본인이 고사했다.

추 의원은 김대중 정부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출신으로 국무조정실장을 지내는 등 국민의힘 내의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더욱이 현역 의원으로 인사청문회 부담도 적은 상태이며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과의 소통에도 강점을 지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leehs@newspim.com

최상목 간사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냈으며 인수위에서는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등 굵직한 경제 현안을 맡은 바 있다. 윤 당선인의 정책 특보인 강석훈 전 경제수석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도 거론되고 있다.

강석훈 전 수석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 출신인 윤희숙 전 의원도 청와대 경제수석 후보자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도 윤석열 정부의 주요 경제라인 후보자로 인식되고 있다.

금융위원장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언급되고 있다. 윤 의원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한국금융연구원장을 지낸 금융 전문가다. 경제부총리로도 거론되는 최상목 전 차관은 또 다른 금융위원장 후보로 거론된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와 추가 핵실험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외교안보라인 역시 신속한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박진 의원 photo@newspim.com

외교부 장관에는 한미정책협의단장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의원과 같은 당 조태용 의원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박진 의원은 외무고시 출신으로 18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을 지내는 등 외교가에서 발이 넓고, 조태용 의원은 외교부 관료 출신으로 외교부 1차관과 국가안보실 1차장을 지냈다.

국방부 장관으로는 김용우 전 육군 참모총장, 임호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종섭 전 합참 차장, 신원식 의원 등이 언급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한덕수 총리 내정자와 논의해 15일까지 주요 장관 후보자들을 내정할 전망이다. 한 내정자가 장관을 지명하고 장관 지명자에게 차관을 추천받는 책임장관 체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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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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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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