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산업‧문화‧관광자원 조화로운 도시 설계 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전략 수립 필요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이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광양시는 인근 순천‧여수에 비해 문화‧관광분야와 함께 주거 환경 등의 인프라가 부족하며 저탄소정책에 대응 산업구조의 변화를 위해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양시는 1조 예산 시대를 열어 인구 15만명의 중소도시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재정적 뒷받침이 우수한 도시이며 여수‧순천시에 비해 절반수준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지만 예산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하면 광양시의 도시경쟁력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이용재 예비후보] 2022.04.01 ojg2340@newspim.com

이어 "문화‧관광분야와 함께 주거환경 등에 대해서는 인근 순천시나 여수시와 비교하여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 시민들의 평가다"며 "더불어 저탄소정책이 세계적인 추세로 변화하면서 우리시 산업구조에 대해서도 미래전략이 치밀하게 준비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 후보는 "광양시는 100년을 준비 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3가지 포부를 밝혔다.

먼저 산업과 정주여건, 문화와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발전되기 위해 도시 전체에 대한 도시디자인을 다시 설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산업과 저탄소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살기좋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며, 이러한 사업의 모든 초점은 컨텐츠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하되 양질의 컨텐츠를 접목해 수준높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더불어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제 코로나로 인해 고생 많았던 소상공인들이 다시 숨쉴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화폐를 활성화해 지역내에서 돈이 돌게 하고 광양시 전용 배달앱을 만들되 수수료는 국내 지자체중 최저로 운영토록 하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해소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겠다"며 "아직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노인들이 많다. 또한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고 신중년들의 구직난도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은지 오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시스템을 개선해 효율화함으로써 그 어떤 도시보다 앞서나가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