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지역내 경로당 133개소에 대한 운영비와 난방비 사용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30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장기휴관, 취식금지 조치 등으로 사용하지 않은 운영비․난방비를 식사대용 관련품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사용범위를 확대 지원한다.
식사대용 관련 품목은 가정에서 취식 가능한 품목이면 모두 가능하나 쉽게 상할 수 있는 음식이나 노인들의 소화에 지장을 주는 품목은 제외된다. 또 소고기 등 고가의 품목을 단발성으로 지원하는 것은 지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로당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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