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28일 농업인들의 복합 교육 공간으로 기능할 농업인 지식정보실을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기관 단체장, 학습단체 및 연구회원,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인 지식정보실은 농업인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68㎡ 규모의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농업기술센터 옆 별관 건물로 1층에는 귀농귀촌지원센터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및 심층상담을 위한 영상교육장이 있으며, 2층에는 농업관련 도서 및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한 농업전문도서실을 갖추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식정보실이 농업인들을 위한 소통과 학습, 연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의령군은 농업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경청하고 개선할 점을 유심히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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