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에서 '부산동부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소상공인들의 유통물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중소기업자단체(소매업자 50인 또는 도매업자 10인 이상의 자)가 공동으로 건립한 물류 시설이다. 이 센터는 공동 정보수집·가공·제공 및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용을 최고 3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백종헌 국회의원 ▲정미영 금정구청장 ▲지역별 수퍼마켓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유통물류센터가 중심이 돼 구매원가를 절감하고 신속한 배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유통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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