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교육행정기관의 업무효율을 위해 공문 수신처 자동 지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글 또는 엑셀로 정리한 학교(유치원) 목록을 복사해 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하면 공문 수신처를 자동으로 지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수신그룹 생성 파일을 제공해 시스템 업로드 후 원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동안 교육행정기관 업무담당자는 학교 공문 시행 시 200개가 넘는 학교와 유치원 일일이 수신처로 지정했다.
수신처 지정 작업 후 누락된 곳은 없는지 2~3회 확인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등의 수고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공문 수신처(그룹) 자동 지정 프로그램 을 활용하면 1분 이내에 공문 수신처 지정이 완료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행정기관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과 정확도는 향상되고 피로도는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