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을 위해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을 운영하고 참여할 참가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치안리빙랩은 자치경찰 출범에 따라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의 실정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참가 자격은 부산시민 또는 부산시 소재의 단체라면 누구나 3인 이상의 그룹을 구성하여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에 해당하는 과제 또는 지역사회의 치안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마련 등과 관련된 주제다.
시는 계획서 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1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하고 각 팀에게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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