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26일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안성시가 지난해 9월 핵심호수 5개와 연계호수 4개를 관광자원화하는 호수관광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호수별 특색있는 테마와 콘셉트를 부여해 조성된다.

이날 출범식은 중앙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5개 핵심호수(고삼·금광·칠곡·용설·청룡)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도 진행된다.
소요 사업비는 시예산과 국도비, 민간사업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안성의 대표적 자연인 호수와 기존 문화·관광지를 연결해 관광자원화하는 것"이라며 "현재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번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및 관광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