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별 특성에 맞는 의제 발굴·자치계획 수립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강서구가 주민자치회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조사·발굴하는 '찾아가는 주민자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3년에 실행할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제 발굴을 중심으로 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다.

동별 지역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의제 발굴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타 지역의 우수사례도 활용해 의제 발굴 방법을 더욱 쉽고 상세하게 전달한다. 교육에는 김산 협치교육 전문위원과 여용옥 지역가치교육원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이후에는 의제 개발을 위한 주민자치회 분과별 토론을 진행한다.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2023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행한다.
이외에도 의제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도 지원하며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워크숍은 21일 우장산동·화곡3동을 시작으로 하루에 2개 동씩 진행해 오는 4월 1일까지 20개 전 동 주민자치회에 개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생활 속 주민자치 실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지역의제들이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