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68년 준공돼 53년이 경과된 정선읍 정선 제2교를 대체하는 도로망을 구성해 정선 제2교 내구년한을 30년 이상 증대시키고 정선읍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신도로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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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읍 신도로망 조감도.[사진=정선군청] 2022.03.20 onemoregive@newspim.com |
이에 군은 오는 22일 정선공설운동장 팔각정 일원에서 각 기관 및 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은 정선군의 신성장 동력 기틀 마련을 위한 아리랑클러스트 기반시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선읍 봉양리 조양연립뒤 제방도로를 시점으로 정선 공설운동장을 경유해 애산리 종합운동장을 종점으로 하는 연계 도로망으로 교량 475m, 접속도로 207m 등 도로 682m, 보도 포함 왕복 2차로를 신설한다.
또 교량 상부 2층과 3층에는 2418㎡의 뗏목을 형상화한 휴게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 4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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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읍 신도로망 조감도.[사진=정선군청] 2022.03.20 onemoregive@newspim.com |
유광택 건설과장은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이 계획 기간내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