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25일 헤즈볼라 목표 강력 타격 지시했다.
- 트럼프 대통령 휴전 3주 연장 발표 이틀 만에 레바논 휴전 흔들렸다.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4명 사망하고 로켓 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이스라엘이 25일(현지시간) 레바논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의 3주 연장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레바논 휴전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군에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을 강력히 타격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주민들에게 남부 레바논 리타니강 인근에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재차 발령했다.
레바논 국영통신(NNA)은 이날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레바논 남부 3곳에서 헤즈볼라 소속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으며 별도 공습으로 헤즈볼라 대원 여러 명을 공격했다고 설명했다.
NNA는 이후 헤즈볼라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가 사용하는 시설도 추가 타격했다고 전했다. 레바논 국영통신이 보도한 사망자가 이스라엘군의 해당 공습과 연관됐는지는 불분명하다.
이스라엘군은 또한 자국군이 점령 중인 지역 내에서 "의심스러운 공중 표적"을 격추했으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를 향해 로켓 2발을 발사해 1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은 전반적인 교전 감소로 이어졌으나 이스라엘군이 자체 선언한 완충지대인 레바논 남부에 계속 주둔하면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산발적 충돌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