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문화재 돌봄사업' 관리대상을 확대해 903개소의 문화재에 대해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도는 문화재예방관리센터와 시·군 의견을 수렴해 33개소의 신규 관리대상지를 선정하고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최종 관리대상지를 확정했다.

신규로 관리하는 문화재는 보물 3개소, 도 기념물 및 민속자료 4개소, 등록 및 민속 문화재 2개소, 문화재자료 6개소, 유형문화재 7개소, 비지정문화재 11개소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와 관리 필요성이 있는 대상지를 신규로 발굴해 문화재 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대상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2021년까지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에서 7차례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문화재 돌봄사업 모범지역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돌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