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14:04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14:04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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