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2년 소규모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소규모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사업은 1억6800만원을 들여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28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식 간이저온저장고(9.9㎡)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부담 비율은 50%이며, 시에서 주관한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료자를 우선 지원한다.
시는 간이저온저장고 지원으로 과수, 채소 등 농산물 출하 시기 조절, 수확 후 신선도 유지, 농산물 저장 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여 1차 생산에서 2차 가공 원료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농업인단체의 로컬푸드 농가 저온저장고 지원 건의 및 지역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로컬푸드 납품 농가에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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