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한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진정 사건 내용을 경찰서 간부가 당사자에게 알려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일선서 소속 A경정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 2020년 접수된 진정 사건을 당사자 B씨에게 전화를 통해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A경정에 대한 혐의를 입증하고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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