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차량용 소화기가 필요하다.

소방서와 멀리 떨어진 고속도로나 외곽의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용 소화기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하다.
차량 화재 발생 시 갓길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반드시 시동을 끄고 차량 내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소화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관용 예방안전과장은 "차량용 소화기 비치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