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은 2022 제1회 축제경영대상에서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자연생태분야 에메랄드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축제경영대상은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채익 의원실이 공동 주관했다.

군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언택트 축제로 전환해 개최했다. 지난해 24만여 명의 관람객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했다.
보성 차문화와 역사를 비롯해 한국 차문화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차인(茶人)들과 한국 차 문화의 우수성을 공유한 것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경영 대상은 축제경영대상시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안홍삼축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3개 지자체와 3명의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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