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하루 평균 2000여명 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상담사 연결 지연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인력을 확대·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재택치료 행정상담센터'를 개소, 20명의 상담인력으로 24시간 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왔다. 시는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상담인력을 35명으로 늘렸다.
지난 2주 동안 콜센터 대표전화로 총 26만1000여건, 하루 평균 2만100여건의 통화 시도가 있었고 1인 평균 약 3.7회 통화 시도 후 연결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하게 상담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콜센터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통합콜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재택치료, 자가격리 생활 안내 등 전반적인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