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대학·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8일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에 참여할 대학 및 기업 등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11개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총 총 1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기존 보유 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부산시 소재 4년제 대학 이공계 연구실이며,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개발 수준 및 성과목표 등에 따라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유형 ▲사업화협력 유형 등 2개로 나뉘며, R&BD 유형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까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술개발의 필요성, 추후 연구 역량, 기대효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 및 기업이 보유한 산학협력 마일리지 가산점 등을 고려해 오는 4월 중으로 지원 과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