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일 오후 5시 현재 강원 삼척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북쪽 방향으로 확산 중이다.

삼척시 산림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울진 두천리 산불이 삼척 경계를 넘어오면서 이틀간 산림 260ha와 주택 1동, 고포마을회관 1층 등을 태우고 확산 중이다.
원덕 산양2리 고적마을은 현재 초속 7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인력에 의한 진화가 어려운 상태여서 진화헬기를 요청한 상태다.
또 삼척자연생태공원 인근에 진화차 6대와 진화인력을 배치 중이며 주민 114명이 원덕읍사무소, 복지회관 등으로 대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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