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5일 오전 1시8분쯤 강원 강릉시 옥계면 남양1길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해시 망상동 만우마을 인근까지 확산했다.

동해시 산림당국에 따르면 강릉 옥계 산불이 이날 오전 5시10분쯤 해안쪽으로 불던 바람의 영향으로 내륙 방향으로 바뀌면서 잔불이 망상동 만우마을 일부 주택으로 확산했다.
산불 확산에 따라 공무원·진화대·소방·자원봉사단체 등 1248명의 인력과 장비 106대, 진화헬기 5대가 동원돼진화하고 있다.
또 동해노인요양원 입소자, 이례요양원, 망상동, 부곡동, 동호동, 삼화동 주민 등 228명이 묵호고등학교 체육관 등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동호동 아람채 아파트 5동 3·4호 도시가스 차단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