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아트센터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괴산군은 4일 군청에서 관계공무원, 전문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에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96억원을 들여 괴산읍 동부리에 연면적 2065㎡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2065㎡ )규모의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한다.
이 시설에는 소공연장(198석)과 프로그램실, 전시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괴산아트센터가 건립되면 괴산읍의 랜드마크로써 역할을 해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편안하게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괴산아트센터 건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