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오는 6월까지 온라인 도매시장을 구축한다.
청주시는 3일 한범덕 시장 주재로 대회의실에서 도매시장 유통관계자와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했다.

청주시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 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소비자는 모바일 기기나 PC를 이용해 도매시장의 신선한 상품을 주문, 배송받을 수 있다.
유통 종사자와 생산자는 농산물 유통 데이터 수집ㆍ분석 시스템의 경매가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통합 배송, 운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중도매인의 물류비용 절감도 가능해진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유선·대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던 도매시장 거래 방식이 온라인 비대면 체계로 변화해 판로가 전국으로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