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2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소병철 의원과 전남 순천 아랫장 사거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는 집중유세에 나섰다.
정세균 전 총리는 소 의원과 함께 순천 시민‧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유세차에 올라 "대한민국이 피와 땀으로 만든 민주주의를 망칠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로 우리가 만든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어 소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검찰 공약은 무소불위 검찰권으로 헌법을 무력화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검찰공화국이 등장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소 의원은 "순천시민들이 나서서 자유민주주의의 중대한 침해와 평화를 깨뜨리는 반민주적인 세력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며 "모두가 참여하는 투표혁명으로 저항하자"고 밝혔다.
이날 집중유세는 순천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핵심 당원 그리고 장에 나온 시민, 시장상인 등 약 10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