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6곳 60홀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현재 지역 내 26개 클럽 1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등 6곳 105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위해 남강둔치, 정촌면 우수저류지, 지수면, 사봉산단 인근 등 총 6곳 60홀을 추가 조성하기로 하고, 사봉산단 인근 시설을 제외한 5곳의 연내 완공해 운영하기로 했다.
추가 조성이 완료되면 진주시내 12개소 165홀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65세 이상 인구수 대비 1홀당 인원은 375명으로,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어르신 생활체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추가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활기찬 야외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노령인구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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